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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55   [스투]  2004-06-10   조회: 2432


 안정환, 결승골 "리원이에 골 바친다" 

‘리원이를 위해 바친다.’

‘테리우스’ 안정환(28·요코하마)이 A매치 6경기 만에 ‘요람’ 골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안정환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베트남전에서 전반 30분 감각적인 25m짜리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자물쇠 작전’으로 나선 베트남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안정환이 A매치에서 마지막 골맛을 본 것은 지난 2월14일 오만과의 평가전. 당시 안정환은 2골을 터트리며 지난해 10월 오만에서 당한 충격의 패배를 앙갚음했다. 골감각을 세워 J리그에 복귀한 안정환이었지만 팀동료인 일본대표팀 스트라이커 구보와의 경쟁에서 밀리며 이후 ‘슬럼프 아닌 스럼프’에 속앓이를 해야만 했다.

J리그에서의 맘고생은 A매치에서의 부진으로 이어져 코엘류 전 대표팀 감독의 퇴진에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한 지난 3월 몰디브전에서도 ‘노골’의 수모로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룬 ‘주인공’의 이름값을 무색하게 했다.

안정환이 ‘부진탈출’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밝힌 것은 지난 5월. 지난 5월3일 자신의 첫딸 리원을 얻은 안정환은 “첫딸을 얻은 기쁨을 골세리머니로 표현하겠다”며 골세리머니 시점을 지난 2일과 5일 잇달아 치러진 터키 평가전으로 잡았다. 하지만 의욕만 앞섰을 뿐 골을 터트리지 못한 안정환은 12일 J리그 복귀를 앞둔 마지막 A매치인 베트남전을 ‘D데이’로 삼고 골사냥에 나섰다.

안정환은 이날 전반 30분 만에 페널티영역 왼쪽 후방에서 이을용(FC서울)의 백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베트남 GK의 키를 살짝 넘기는 결승골을 뽑아냈다. 기분 좋게 A매치 6경기 만에 골을 터트린 안정환은 양손을 든 채 요람을 흔드는 손동작으로 첫딸 리원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동시에 오랜만에 터진 A매치 골을 자축했다. 하지만 상대가 약체 베트남을 의식한 듯 웃음을 머금은 채 2∼3차례만 흔든 뒤 동료들의 축하인사를 받았다.

안정환은 “오랜만에 터진 A매치골이어서 기쁨이 더 크다”며 “반드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해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특별취재반





박창언 (2004-06-11 02:34:14)  
정환형님은 역시 한국 최고의 테크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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