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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469   [스투]  2005-04-14   조회: 2073


 안정환·이동국 "대표킬러 바로 나" 
제대로 붙었다. ‘테리우스’ 안정환(29·요코하마)과 ‘라이언킹’ 이동국(26·포항)이 대표팀의 ‘킬러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전개하고 있다.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4개월여 만에 완벽한 부활 신호탄을 쏘아올린 안정환의 도전장에 본프레레호의 황태자인 이동국이 수성에 나선 양상. 이들은 올 6월 월드컵 최종예선의 원정 가시밭길을 앞두고 대표팀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각자 J리그와 K리그 양편에서 뜨거운 경쟁을 하고 있다.

2002월드컵 이탈리아전 결승골의 주인공인 안정환은 13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J리그 가시와전에 선발 출장,3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다. 전반 36분 터뜨린 장쾌한 25m 중거리슛은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지난해 11월 몰디브전에서 당한 오른 발목 골절을 극복하고 재기,올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BEC 테로전(태국·2골),J리그 빗셀 고베전(1골)에 이은 골퍼레이드. 3경기 4골로 가파른 상승세다.

그의 부활 소식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 사람은 다름아닌 조 본프레레 대표팀 감독. “안정환의 페이스 회복은 무척 반가운 일”이라며 “예전의 모습을 되찾을 경우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부상 회복 후 몇 경기 치르지 않아 더이상 말할 게 없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본프레레가 최근 극도로 말을 아껴온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상 대표팀 복귀를 기정사실화한 셈이다. 이에 안정환도 “대표팀에 합류한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동국은 ‘안정환과의 경쟁’을 묻는 질문에 오히려 반가운 기색을 내비쳤다. 13일 가진 포항 복귀 기자회견에서 “대표팀이라면 국내선수 중 기량과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가 뛰어야 한다”며 무한경쟁을 선언했다. “예전에는 끌려다니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제는 축구장에서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더이상 ‘나약한’ 선수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의 이같은 자신감은 지난 2년 간의 군생활과 본프레레의 절대적 신뢰에서 기인한다. 이동국은 “쿠웨이트전을 앞두고 본프레레 감독이 ‘너의 날이 되도록 노력하라’는 격려했을 때 감독의 신뢰를 느꼈다”며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종 선택은 본프레레 감독에 달려있다. 본프레레 감독은 “안정환이 대표팀에 합류할 경우 포지션은 전적으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주느냐에 달렸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비친 상황. 이동국도 “지금 주전이라고 해서 안심해도 된다는 생각을 한적은 없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오상도 car@sportstoday.co.kr  




유병한 (2005-04-15 06:43:31)  
킬러는 정환형님 자리입니다...
캐나다에서도 열심히 응원할게요...
지금 모습 변치마시고...쭉쭉 올라가세요!!
24.4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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