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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110   [스서]  2007-03-15   조회: 3606


 부활 날갯짓 안정환 '황제 카리스마!' 
'세월은 흘러도 황제의 카리스마는 변함없다!'

'반지의 제왕' 안정환(31·수원삼성)이 6년 8개월만의 국내 복귀 후 가진 세 번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전성기 시절 짧은 패스에 능하고 볼 키핑력과 강한 슈팅이 일품이었던 안정환은 예전의 모습을 재현하며 부활을 알렸다.

안정환은 지난 1998년 부산 아이콘스에 입단했다. 프로 데뷔 첫 무대에서 골을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 안정환은 긴 생머리에 빼어난 외모로 '오빠 부대'를 형성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국내 축구팬들은 국가대표팀이 1998프랑스월드컵에서 1무 2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침울했지만, 프로 무대에 '테리우스' 안정환이 등장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안정환에게는 흔히 프로 선수들에게 다가오는 '2년차 징크스'도 없었다. 안정환은 프로데뷔 2년차이던 1999년 34경기에 출전해 21골 7도움을 기록하며 개인 사상 처음으로 K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히는 영광을 누렸다.

당시 안정환의 플레이는 패스를 기다리기 보다는 만들어 넣는 스타일이었다. 또한 드리블과 슈팅력이 뛰어나 상대 수비수들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전남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마시엘은 "안정환의 공격은 막기 힘들다"며 심적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6년 8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흘러도 안정환의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물론 올시즌 K리그 복귀무대였던 대전전과 두 번째 경기였던 전북전에서의 활약은 미비했지만, 14일 대전전에 올시즌 세 번째로 출격해 골폭풍을 몰아쳤다. 6개월의 무적신분을 감안하면 가파른 상승세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바로 안정환이 대전전(14일)에서 과거 자신이 보여줬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이다.

안정환은 전반 18분 팀 동료 수비수인 곽희주의 스루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라인을 절묘하게 무너뜨리며 첫 골을 만들었다. 20분 후에는 이관우의 로빙패스를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지난 두 경기와는 확실히 다른 몸놀림이었다. 후반 36분 나드손과의 2-1패스에 이은 슈팅으로 만들어낸 골 역시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연상케했다.

"아직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안정환. 세월은 흘렀지만 변함없는 실력으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안정환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bk158@sportsseoul.com



이일강 (2007-03-15 18:02:09)  
프로 2년차 징크스를 이겨낸 공격수는 또 누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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