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공식홈페이지
 
Home Profile News Gallery From Ahn Community
 
  > 새소식

 
  ID
  PASS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번호: 970   [스조]  2006-07-27   조회: 3706


 안정환, "내 갈길은 유럽뿐 이적 협상 희망적" 
"내 갈길은 유럽뿐
이적 협상 희망적"

K-리그 러브콜 많지만 국내복귀 힘들어
일본 유턴도 사실무근 … 아내 피소 당혹

 안정환이 정적을 깼다. 26일 오후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입을 열었다. 밝은 목소리였다. 최근 그의 거취를 두고 말이 많다. 국내 복귀, J-리그 유턴 등 소문이 무성했다. 하지만 정작 안정환 자신은 느긋하다. 갖가지 소문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의 길은 오직 유럽이라고 못박았다. 안정환은 "아직 유럽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까지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다. 주위에서 많은 관심을 자져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느긋하게 좋은 소식을 기다려 주기를 바란다"며 활짝 웃었다.
 

 -어떻게 지내고 있나.

 ▶집근처 산과 휘트니스 클럽 등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마음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

 

 -K-리그 복귀설이 대두됐다. 수원행이 유력하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실제로 국내의 많은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국내 복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나의 에이전트는 다들 알다시피 네덜란드인인 톰 샌더스다. 그가 나의 이적을 대행해서 유럽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국내 복귀를 추진할 경우 그와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럼 유럽 이적만을 염두에 두고 있는가.

 ▶그렇다. 구체적으로 구단을 말할 수 없지만 샌더스가 백방으로 뛰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그를 믿는다. 그도 나를 이번 여름 시장에 이적을 시키지 못하면 유럽에서 더 이상 에이전트를 할 수 없다고 말할 만큼 자신하고 있다.

 

 -언제쯤 이적 가닥이 잡히나.

 ▶아직 한 달 남짓 시간이 남아 있다. 차분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일본으로의 유턴 가능성은.

 ▶크지 않다. 현재 J-리그와 접촉하는 구단은 없다. 일본 프로축구의 이적 마감 시한이 다음달 15일인데 아직 협상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을 대변해 준다.

 

 -지난 25일 연예인 매니지먼트사인 여리인터내셔널과 전속 계약을 했다.

 ▶여리인터내셔널은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영화 제작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 스포츠 마케팅에도 뛰어들었다. 그리고 첫 사업으로 나와 계약을 했다. 앞으로 축구와 관련된 사업 영역을 넓히기로 한 만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아내 이혜원씨가 모 에이전트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는데.

 ▶고소 내용을 통보받으면 대응책을 강구하겠다. 아내가 특정인을 지목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의도의 발언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고소를 당했다는 게 당혹스럽다.

< 최만식 cms@, 김성원 기자 newsme@>




전광희 (2006-07-27 15:49:35)  
형님 좋아요 밀어 붙입시다.
211.177.221.171
이인규 (2006-07-27 18:20:36)  
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우린 언제나 정환형을 응원합니다!
220.78.21.224
최한수 (2006-07-27 18:31:39)  
역시! 저는 안정환 선수의 도전정신을 가장 좋아합니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59.23.19.165
이진욱 (2006-07-27 20:40:21)  
바로 이런 대답을 기다렸습니다. ^^
좋은소식 기대합니다.
61.107.137.169
임지훈 (2006-07-28 00:45:02)  
제발! 잘되시길!
221.139.78.130
공미경 (2006-07-28 00:55:57)  
밝은 표정 보니 너무 좋아요. 이런 소식, 이런 모습 기다렸습니다. 아자아자, 홧띵 !!!
220.92.146.21
유은정 (2006-07-28 14:36:41)  
좋은 곳으로 이적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 원하는 곳으로 가서 즐겁게 축구하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58.236.108.124
김진화 (2006-07-29 19:37:32)  
^______^ 화이팅이에용~!!
218.147.161.153
     
전체 (1695)  스서(202)  일간(159)  연합(165)  스투(85)  스조(275) 
 기타(501)  테리(5)  마이데일리(78)  조이뉴스(80)  스포탈코리아(98)  축구공화국(12)  골닷컴(5)  OSEN(30) 
  번호 제목 등록자 날짜 조회
  1695  [기타] 안정환 "아내와 첫 만남, 화.. 테리지기 2012/04/26 2040   
  1694  [기타] 안정환 은퇴 후 최초 방송출.. (1) 테리지기 2012/04/18 1821   
  1693  [기타] 안정환의 쓴소리 “K리그 흥.. 테리지기 2012/04/09 1827   
  1692  [마이데일리] 안정환, "유소년 사업도 병.. 테리지기 2012/04/09 2057   
  1691  [기타] ‘홍보대사’ 안정환 “그라운.. 테리지기 2012/04/09 1570   
  1690  [조이뉴스] 안정환-박주영, 진정한 'NO.1.. 테리지기 2007/03/19 3560   
  1689  [스조] 안정환-서정원 등 '그라운드.. 테리지기 2007/03/19 3561   
  1688  [스서] 부활 날갯짓 안정환 '황제 카.. (1) 테리지기 2007/03/15 3601   
  1687  [연합] 베어벡 축구대표 감독 '안정.. 테리지기 2007/03/16 3468   
  1686  [연합] 차범근 "안정환ㆍ나드손에 절.. 테리지기 2007/03/15 3511   
  1685  [일간] 차범근 “안정환 대표팀 차출.. 테리지기 2007/03/15 3471   
  1684  [기타] 안정환 그리고 고종수의 아름.. 테리지기 2007/03/15 3181   
  1683  [스서] 안정환 '만들어진' 해트트릭.. (2) 테리지기 2007/03/15 3357   
  1682  [스포탈코리아] [K리그 퍼펙트XI] 영화 같.. 테리지기 2007/03/15 3768   
  1681  [일간] 안정환의 대표팀 재발탁 가능.. 테리지기 2007/03/15 3341   
  1680  [스조] 안정환, "내 갈길은 유럽뿐 .. (8) 테리지기 2006/07/27 3706   
  1679  [마이데일리] 안정환 "프랑스서 많이 배우.. (1) 테리지기 2005/10/11 3966   
  1678  [연합] 정몽준 회장, 안정환과 오찬 .. (3) 테리지기 2005/07/15 3574   
  1677  [기타] 안정환, ‘요코하마여 날 따.. 테리지기 2005/05/10 3003   
  1676  [일간] 안정환 "굿바이 요코하마" (2) 테리지기 2005/05/03 3237   
1 2 3 4 5 .. 85 [다음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