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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687   [조이뉴스]  2005-11-12   조회: 2043


 안정환-이동국, 원톱 경쟁 2R 공 울린다 
아드보카트호의 ‘원톱’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반지의 제왕’ 안정환(29, FC 메스)과 ‘라이언 킹’ 이동국(26, 포항)의 경쟁이 1라운드를 거쳐 2라운드로 접어들고 있다.
두 선수의 비교 우위점은 뚜렷하다. 안정환은 상대 문전에서 날카로운 움직임과 감각적인 득점력을 지니고 있다. 반면 이동국은 국내 공격수 가운데 상대 수비수를 등지고 펼치는 포스트플레이와 탁월한 골감각을 자랑한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누구를 내년 독일월드컵 본선 무대서 주공격수로 활용할 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확실한 점 하나는 아드보카트 감독이 독일월드컵 본선 직전까지 두 선수에게 골고루 기회를 부여하며 치열한 경쟁을 부추긴다는 사실이다.

이동국은 지난달 이란전에 선발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비록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적극적인 몸놀림과 날카로운 킬러 본능은 아드보카트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후 아드보카트 감독은 "공격수들의 수비적인 역할은 상대 수비수들이 공격에 가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 점에 있어 이동국은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며 후한 평가를 내렸다.

지난달 21일 가진 기자회견서도 아드보카트 감독은 “이동국만한 원톱 선수를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했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이란전에서는 이동국이 후반 교체 출전해 8분가량 뛴 안정환에게 판정승을 거둔 셈이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스웨덴전을

통해 펼쳐질 2라운드에서는 안정환에게 ‘어드밴티지 룰’이 적용된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스웨덴전을 앞두고 가진 두 차례의 훈련에서 안정환에게 주전 원톱의 임무를 부여했다. 지난 이란전서 선발 경쟁에 밀리며 독이 오를 대로 오른 안정환에게 그라운드에서 실력을 펼칠 기회를 충분히 주겠다는 의미다.

지난 2004년 7월 27일 아시안컵 조별리그 쿠웨이트전 이후 대표팀서 골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안정환으로서는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아드보카트 감독의 눈도장을 찍겠다는 태세다.


안정환은 지난 1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길 수 있는데 내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득점을 해서 경기에 이기면 더 좋을 것”이라며 골 욕심을 내비쳤다.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동국은 “아드보카트 감독의 장점 중 하나는 선수들에게 항상 긴장감을 부여한다는 점이다. 전임 감독 시절에는 ‘내가 경기에 나가겠구나’하는 확신이 들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모르겠다”며 주전 경쟁에 따른 긴장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주전경쟁의 시작에서 두 선수에게 남은 과제는 기회가 찾아왔을 때 최대한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는 일 뿐이다. 각 라운드별 점수가 최종라운드까지 집계되면 마지막에 웃는 자는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다.

/이지석 기자 jsle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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