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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57   [조이뉴스]  2006-02-07   조회: 1868


 안정환, "더이상 골든골 악몽 없다" 
"2006독일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골든골을 터뜨린다고 뒤스부르크가 나를 쫓아내지는 않을 것이다."

4년 전의 아픔이 떠오른 것일까? '반지의 제왕' 안정환(30, 뒤스부르크)가 지난 5일(한국시간) 독일 '키커'와의 인터뷰서 이같이 뼈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안정환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골든골을 터뜨린 이후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이는 이탈리아 페루자 팀에서 방출된 결정적 계기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정환은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내가 만약 월드컵서 독일을 상대로 골을 넣는다고 해서 뒤스부르크가 나에게 방출 통보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페루지아는 특별한 경우였다"고 말했다.

자신의 주활동 무대가 된 독일. 하지만 만약 독일 대표팀을 월드컵서 만나더라도 과거의 '악몽'때문에 득점포 가동을 주저치는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안정환은 뒤스부르크 입단전 반년 동안 프랑스 FC메스에서 뛰며 16경기에 출전해 2골을 터뜨렸다. 구단과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킬만한 활약은 아니었다.

안정환은 "나는 FC메스에서 주로 왼쪽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팀이나 나를 위해서 최적의 포지션은 아니었다. 내가 팀을 떠날 결심을 굳힌 주요한 이유다"며 팀에서 요구했던 포지션에 대한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현 소속팀 뒤스부르크의 요르겐 콜러 감독도 안정환의 발언을 뒷받침했다.

콜러 감독은 "FC 메스에서 안정환은 자신에게 적합한 위치를 부여받지 못했다. 그는 처진 스트라이커로 뛸 때 자신의 진가를 드러낸다. 나는 안정환이 팀을 위해 중요한 골을 터뜨려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안정환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나를 감동시킨다"고 극찬을 퍼부었다.

안정환은 "물론 나는 뒤스부르크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원한다. 그러나 뒤스부르크가 나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향후 몇년 동안은 축구를 계속 하고 싶다"며 뒤스부르크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더 큰 무대, 더 큰 팀에서 뛰어보고 싶다는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이지석 기자 jsle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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