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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121   [조이뉴스]  2007-03-19   조회: 3399


 안정환-박주영, 진정한 'NO.10'을 가리자 
'반지의 제왕'과 '축구천재'가 K리그 그라운드에서 적으로 조우한다.

한국 축구 사상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평가되는 안정환(수원)과 '기교'에서는 국내 정상급인 박주영(서울)의 첫번째 맞대결 결과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안정환과 박주영은 21일 오후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하우젠컵 2007' 2라운드에서 만난다. 이들이 공식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로 부딛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선수는 각각 수원과 서울의 '10번' 유니폼을 입고 있다. 10번은 프로축구 무대에서 대표적인 스트라이커의 등번호다. 수원과 서울의 라이벌 의식 만큼이나 두 선수의 자존심 대결도 뜨거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박주영은 지난 2005년 K리그에 혜성처럼 등장해 '박주영 신드롬'을 일으키며 K리그 최고의 스타로 자리 매김했다. 지난 2006년 '2년차 징크스'로 잠시 주춤거리기도 했지만 올시즌 귀네슈 감독 부임 이후 다시 팀에서 주축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박주영은 18일 제주전에서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수원전을 대비한 예열을 마쳤다.

안정환은 K리그 '스타 플레이어'의 경력으로 보면 박주영보다 한참 선배다.

안정환은 지난 1998년 부산에 입성한 첫해 K리그 신인왕을 놓치기는 했지만 이듬해 K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며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프로축구 사반세기 역사상 준우승팀에서 MVP를 차지한 경우는 안정환이 유일하다. 당시 안정환은 준수한 외모와 화려한 기량을 바탕으로 2005년의 박주영 못지 않은 '오빠 부대'들을 관중석으로 불러 모았다.

오랜 해외 리그 생활과 6개월의 휴지기를 거쳐 올시즌 수원에 영입된 안정환은 아직 100% 컨디션이 아니다.

그러나 매경기 선발로 중용하는 차범근 수원 감독의 신뢰 탓인지 빠르게 예전의 기량을 되찾고 있다. 지난 대전 시티즌과의 컵대회 개막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K리그 복귀 신고를 마쳤다.

두 선수는 공교롭게도 지난 해 8월 이후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지 못하고 있다. 박주영은 오는 24일 남미 강호 우루과이의 A매치를 앞두고 대표팀 예비 명단에 승선했지만 안정환에게는 아직 재발탁 소식이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6년 동안 안정환을 지켜봤다는 핌 베어벡 한국대표팀 감독은 안정환의 기량이 정상궤도에 오를 경우 언제든 그를 대표팀에 부른다는 계획이다.

/이지석기자 jsle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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