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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267   [조이뉴스]  2008-05-25   조회: 2860


  '대표팀 복귀' 안정환, 밀양서 '빛났다' 
24일 밤 밀양에서의 안정환은 외로웠지만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1년 9개월 만에 왜 불러들였는지 알 수 있을만큼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증명했다.

오는 28일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공설운동장에서 경남FC와 11라운드 경기를 치른 부산아이파크의 공격수 안정환은 장신 공격수 정성훈과 짝을 이뤄 공격의 선봉에 섰다.

안정환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부산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28분에는 후방에서 한 번에 연결된 볼을 경남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절묘하게 받아낸 뒤 슈팅 기회를 잡았다. 이광석 골키퍼가 급하게 손으로 쳐낼 정도로 멋진 장면을 만들어냈다.

경남의 플랫 쓰리 수비라인을 흔들며 공격 기회를 노리던 안정환은 후반 38분에도 오른쪽 페널티지역 모서리에서 수비 세 명을 제치고 슈팅을 날렸다. 이 역시 이광석 골키퍼의 펀칭에 걸려 골 지역 밖으로 벗어났지만 수비수를 등지고 드리블 후 곧바로 슈팅하는 안정환 특유의 동작이 나와 팬들에게 큰 인상을 각인시켰다.

이뿐만이 아니다. 안정환은 최전방에서 후방까지 가리지 않고 선수들을 독려하며 경기에 집중했다. 0-1의 상황에서 선수들이 패배의식에 젖지 않도록 소리치고 팔을 흔들며 경기에 집중하라는 신호도 잊지 않았다.

공격 파트너의 부재 가운데 외롭게 투쟁하며 공격에 나선 안정환의 경기력에는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황선홍 감독에 1승을 선물하고 싶은 간절함이 묻어 있었다.

부산의 황선홍 감독은 휴식기간 중 안정환의 공격 파트너 영입에 대해 "구단의 전력 강화위원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될 일"이라고 묘한 여운을 남겼다.

경기결과는 경남의 1-0 승리로 끝났지만 대기실로 들어가는 안정환을 향한 팬들의 함성은 대단했다. 부산에서 원정 온 팬들은 박수로 안정환의 경기력에 신뢰를 표시했다.

/밀양=이성필 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이우승 (2008-05-26 15:48:01)  
ㅎㅎ 국대에서도 좋은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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