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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90   [조이뉴스]  2006-03-27   조회: 2634


 [김종력]안정환 부진, '확대 해석을 경계한다' 
'위기의 안정환.'

최근 축구 관련 언론 보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문장이다. 프랑스의 FC 메스에서 지난 1월 독일 분데스리가 뒤스부르크로 이적한 '반지의 제왕' 안정환(뒤스부르크)이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안정환은 25일 벌어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엿보며 몸을 풀었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 프랑크푸르트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팀내 주전 경쟁에서 슬로베니아 출신의 장신 스트라이커 라브리치와 모로코 출신의 알한포프 등에게 밀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독일을 다녀온 딕 아드보카트 축구대표팀 감독도 안정환의 프랑크푸르트전 경기 내용에 실망감을 나타낸 바 있다.

이에 많은 국내 언론들은 안정환을 비롯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우토반' 차두리(프랑크푸르트)와 '스나이퍼' 설기현(울버햄튼)의 독일월드컵 최종 엔트리 제외를 살짝 언급하기도 했다.

물론 제대로 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안정환에게 분발을 촉구하는 것에는 찬성한다. 하지만 최근의 부진을 월드컵 출전 여부와 관련 시켜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안정환에게 또 다른 부담감을 안겨주는 것에는 반대한다.

안정환이 누구인가.

이탈리아와 일본, 프랑스와 독일의 프로축구를 경험한 안정환은 2006년 독일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해외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2 한일월드컵에서는 이탈리아전 극적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린 스트라이커다.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가 바로 안정환인 것이다.

또 안정환과 태극호의 원톱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이동국(포항)만이 월드컵을 경험했을 뿐 조재진(시미즈), 박주영(서울)은 월드컵 무대에 서 본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필요성은 더욱 커진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안정환과 차두리, 설기현의 현 상황에 실망감을 나타낸 것은 사실이지만 안정환의 독일월드컵 최종 엔트리 제외를 시사한 바는 없다. 정확히 말해 아드보카트 감독은 최종 엔트리를 논하기에는 시기 상조라 말했다.

K리그보다 높은 수준인 유럽에서 활약하고 안정환의 개인적 능력과 그가 갖고 있는 2002 한일월드컵의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정환이 새로운 팀 적응에 힘겨워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을 확대 해석해 그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논하는 것은 뒤스부르크 주전 경쟁에 집중해야 할 안정환에게 또 하나의 짐을 얹어주는 것이다.

안정환의 부진 상황을 크게(?) 논하기보다는 그의 부진 이유와 탈출 방법을 제시해주는 것이 안정환과 한국 축구대표팀을 위한 길이다.

/김종력 기자 raul7@joynews24.com



구정현 (2006-03-27 14:19:40)  
정말 공감합니다.
58.226.191.45
이원섭 (2006-03-27 18:07:07)  
아주 정말 속시원한 글이네요
j리그에서 훨훨난들..
어디 분데스리가하고 비교를 한답니까?
안정환선수가 왜 프리미어리그 마다하고 분데스리가 갔습니까? 베어백은 뻔히 안정환 실력 잘알면서.. <안정환선수가 블랙번때도 했던 말처럼 " 테스트따위는 의미없다 이미 나에 대한 자료는 얼마든지 공개되어있지 않은가?"라고 말했던것처럼 >이런면에 판단과 여론몰이는 정말 안정환선수의 목을 조르는것과 마찬가집니다.. 이제 정말 가만히 안정환선수를 지켜봐줬으면 합니다! 이런 기사를 자주 봤으면 합니다!
58.225.182.8
문근모 (2006-03-27 19:08:27)  
절대 공감하며 우리는 안정환 선수를
절대적으로 믿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원 여러분도 믿음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안정환 화이팅!!!!!!!!!!!!!!!!!!!!!
211.119.234.200
이경재 (2006-03-27 19:42:27)  
안정환 화이팅!!! 우린 당신을 믿습니다*^^*
222.97.181.64
이인규 (2006-03-27 20:32:28)  
이인규 (2006-03-27 20:29:03)
오 김종력 기자 멋진글입니다

누구누구(굿데이의 악명 높은누구)랑 비교되는군요
정환형은 현재 한국 공격수로는 차두리,설기현수는 윙포워드이기때문에 논외고 현재 대한민국 스트라이커(물론 소속팀에서 윙포로 나오기도 하지만 본래포지션이 아니기때문에)로서는 유일하게 유럽 명문리그에서 뛰는 선수입니다
이런수에게 힘을 주고 격려를 해야지
주전을 차지하지못한다고 무조건 비난만 하는것은 말이 되지않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한국선수들이 유럽에가서 주전 무조건 차지하는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스트라이커 부분에선 차범근감독 이후로 제대로 주전 차지해본 선수가 없습니다
다소 현재는 이적한지 6개월도 안된 상황이라 주전자리를 차지못하더라도 정환형을 격려한다면 분명 정환형은 좋은 활약으로 축구팬들에게 보답할것입니다
사실 페루자때는 지금보다 조금은 났긴 했지만 그때도 주전은 아니었습니다. 팀의 전체적상황이나 이런건 났다고 해도
페루자시절에도 주전은 아니었으나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저도 팬으로서 정환형이 좀더 발전해야하는 부분 분발해야하는 분명히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한국선수들의 여태까지 위치는 모두가 박지성같이 확고한위치를 처음부터 차지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축구팬들도 정환형이 다소 쉽지않은 도전이지만 안정환은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격려의 글이 필요할때입니다.

사실 최근 박지성 선수도 페데르센 이적으로 걱정이 된다지만 잘해낼것으로 믿고 설기현 차두리 선수도 하루빨리 팀에서 좋은 성과 거두길 바랍니다
220.78.21.199
이재설 (2006-03-28 07:15:40)  
화이팅!
125.245.226.2
홍문표 (2006-03-28 11:31:52)  
진짜 멋있는글이군요... 우와~ 대찬성입니다

정말 이기자분 누구신가요? 너무 .. 당연한 말을 썻으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근데 없어서는 안될선수 아닌가여?

진짜 잠깐 적응을 못할뿐인데,.. 그쳐?

안정환선수 정말 화이팅입니다
58.151.123.173
김진웅 (2006-03-29 02:15:56)  
차범근은.. 윙포에 가까웠던 걸로 알고 있는데.. 골을 하도 많이 넣어서 스트라이커로 알고 계신가? ㅋ 어쨋든 정말 안정환이 차범근만큼 해주면 좋으련만..
이글쓴기자 상황파악 제대로 하고있네요..
다른 기자들은 이상황에 엔트리탈락을 운운하는데 만약 여기서 엔트리 탈락이라고 한다면.. 말도 안되죠..
소속팀에서 못한다?? 그래서 국대 테스트 조차 받는기회도 없고.. 엔트리는 꿈도꾸지 마라 이뜻 아닙니까..
K리그에서 8년을 쪽박찬 이동국은 국내파 훈련 며칠 같이 했으니 주전이고 해외에서 뛰는 선수는 소속팀에서나 잘하면 무조건 엔트리포함OK다..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일부 몰상식하고 뇌가 없는 기자들 보단.. 훨 낳은 기자네요..
124.199.57.173
이인규 (2006-04-16 19:13:55)  
김종력기자님 황선홍 선수 좋아하시는마음은 알겠는데

조커도 아닌 사람보고 조커라고 하는 이유는 납득하기 힘듭니다.
이제 보니 이글은 안정환은 조커로나마 쓰일수있는 존재일뿐이라는것이군요
기가 막혀서..
기자가 객관성을 가져야지
주관적 견해를 드러내다니..
59.1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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