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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01   [조이뉴스]  2005-11-17   조회: 2308


 태극호 원톱, '왕의 대결' 
과연 '사자왕'과 '반지의 제왕'의 대결에서 누가 마지막에 웃을까.
아드보카트호의 원톱을 차지하기 위한 ‘사자왕’ 이동국(26, 포항)과 ‘반지의 제왕’ 안정환(29, FC 메스)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세르비아-몬테네그로와의 친선전에서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이동국은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승리에 쐐기를 밖는 추가골을 터트렸다.

상대 코너킥에서 흘러나온 공을 한국 미드필드 진영 중앙에서 잡은 이동국은 약 45m를 단독 드리블한 뒤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상대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동국은 경기 후 "전반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지만 기다려왔던 경기라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선배 안정환과의 선의의 경쟁을 의식한 듯한 말이었다.


반면 이날 후반 25분 이동국과 교체 출전한 안정환은 안정된 모습은 보였지만 스웨덴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안정환은 중앙에서 활동하기보다는 좌우 측면으로 자주 이동하며 박지성(24, 맨유)과 차두리(25, 프랑크푸르트) 등 동료 공격수들에게 공간을 많이 만들어 주는데 주력했다.

이들의 원톱 경쟁은 지난 이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드보카트호 출범 이후 먼저 기회를 잡은 쪽은 이동국이었다. 그는 지난달 12일 벌어진 이란전에 선발 출전해 비록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적극적인 수비가담과 날카로운 킬러 본능을 번뜩이며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란전을 마친 후 아드보카트 감독은 "공격수들의 수비 역할은 상대 수비수들이 공격에 가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 점에 있어 이동국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바고 안정환의 반격이 이어졌다. 지난 12일 스웨덴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한 안정환은 전반 7분만에 감각적인 왼발 터닝슛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존재를 감독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3차례의 간접 맞대결을 통해 ‘엎치락 뒤치락’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이동국과 안정환.

아드보카트 감독이 누구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사자왕'과 '반지의 제왕'의 선의의 대결은 분명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에 커다란 자양분임이 틀림없다.

/이지석 기자 jsle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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