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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797   [스조]  2006-04-09   조회: 2943


 코스미 전 페루자 감독, "안정환은 영리한 선수였다" 

"안정환은 영리한 선수였다"

伊 잡지, 코스미 전  페루자 감독-동료 '칭찬' 게재


"배은망덕한 안정환은 두 번 다시 이탈리아 땅을 밟지 못할 것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 직후 페루자의 루치아노 가우치 회장이 내뱉은 악담이다.

그리고 4년이 흘렀다.
이탈리아가 2006년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안정환(뒤스부르크)을 재조명하고 있다. 축구전문 사이트인 사커라인이 이탈리아의 '다타르스포르트'를 인용, 코스미 당시 페루자 감독과 팀 동료 파비오 그로소의 인터뷰를 실었다. 안정환에 대한 회고다.

이들은 지난 월드컵 당시 안정환과 페루자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하지만 안정환이 이탈리아전에서 골든골을 터트린 직후 방출되면서 갈라섰다.

2005~2006시즌 도중 성적 부진으로 우디네세 감독에서 물러난 코스미 감독은 "안정환은 테리우스로 불렸다. 한국 팬들이 그렇게 불렀기 때문"이라며 "그는 영리한 선수였다. 특히 영어를 매우 잘 알고 있어 우리는 주로 영어로 얘기했지만 그는 금세 이탈리아어를 이해했다"고 말했다. 4년전 침묵했던 그가 마침내 입을 연 것이다. 

이탈리아대표팀의 왼쪽 풀백인 그로소(팔레르모)도 안정환의 '칭찬 릴레이'에 가세했다. 그는 "안정환이 방출된 후 이상한 기분이었다. 우리는 구단주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리고 "당시 그는 상대팀 선수로서 우리(이탈리아)를 상대로 중요한 골을 넣었지만 그는 언제나 우리의 친구였다"며 "그는 수줍음 많은 선수였지만 우리는 안정환을 훌륭한 축구선수로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월드컵에서 가나, 미국, 체코와 E조에 속한 이탈리아는 안정환이 활약하고 있는 뒤스부르크에 베이스 캠프를 차린다.

< 김성원 기자 new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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