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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850   [조이뉴스]  2006-05-26   조회: 2292


 태극호 '원톱을 외롭게 하지 말자' 
'스트라이커는 골로 모든 것을 말한다.'

푸른 그라운드에서 90분간 혈전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바로 골이다. 11명의 종합예술인 축구의 최종 기착지이기도 하다. 그 첨병은 바로 최전방 공격수다.

23일 세네갈전에서 한국의 원톱으로 나선 안정환은 외로웠다. 2선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한 채 고독한 싸움을 벌였기 때문이다.

상대 협력 수비에 번번히 가로막히는 한편 마음먹고 날린 슈팅은 상대 골문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수비수들에게 걸리는 장면이 종종 연출됐다.

여기에 미드필더들과의 콤비 플레이도 부족했다. 안정환은 세네갈전에서 미드필더들과 오버래핑해 들어오는 수비수들의 깔끔한 패스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한마디로 '따로 국밥'이었다.

가장 큰 원인은 원톱의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지원'의 부족이었다. 부상으로 독일행이 좌절된 또 다른 원톱 이동국과 안정환은 스타일이 달았다.

이동국은 문전에서 헤딩력과 발리슛이 뛰어났고,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전형적인 중앙 공격수였다. 장신 수비수들 틈에서 경쟁력이 있었다.

하지만 안정환은 스타일이 다르다. 그는 강한 몸싸움 보다는 특유의 부드러움과 발재간으로 슈팅을 때리는 '테크니션'이다. 특히 머리보다는 발끝, 좁은 공간보다는 넓은 공간에 패스를 넣어줘야 그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미드필더에서 강한 압박을 통해 짧고 빠른 패스를 문전에 넣어준다면 파괴력이 배가되는 스타일이다. 비록 세네갈전에도 오프사이드로 판정 났지만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패스로 공간을 만들어주자 가볍게 골로 연결한 것은 이를 잘 보여준다.

이제 26일 월드컵 직전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에 박지성과 이영표 그리고 이을용이 모두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3인방은 모두 안정환과 함께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일궈낸 주역들로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다. 이동국은 물론 안정환의 플레이 스타일에도 익숙해져 있다. 안정환으로선 상대적으로 호흡이 맞는 선수들과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된 셈이다.

달라진 중원은 최전선에 있는 안정환에게 원활한 볼배급을 해주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중원 장악력을 앞세워 안정환과 어울리는 공격 스타일을 창출하는게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순간이다.

/황치규기자 delight@joynews24.com





최소연 (2006-05-26 11:11:55)  
너무나도 제가 하고싶던 말이네요...
미들에서 그날 공급이 너무 딸렸던건 명백한사실이죠.
218.156.10.95
김종현 (2006-05-26 11:50:58)  
좋은 기사인데... 비판자들은 어떻게든 한마디씩하더군요..ㅜㅡ
221.151.220.148
박종환 (2006-05-26 11:58:37)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예전 스코틀랜드전의 윤정환과 같은 플레이를 해줄 미드필더가 있다면 안선수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있을텐데요..
58.78.53.187
이정길 (2006-05-26 17:28:39)  
좋은 기사군요. ^^
61.83.211.200
오상욱 (2006-05-27 00:52:01)  
윤정환 선수. . 그립네요 현제 아마 J-2리그에서 활약중이실건데..
61.76.107.154
이인규 (2006-05-27 01:46:18)  
그래도 역시 박지성이 나오니까 달라지더군요~

다들 호흡을 맞춘지 얼마안돼서 그렇죠

오늘 미드필더진은 그럭저럭 잘했습니다
김남일 선수도 부상회복돼고 훈련한지 얼마안돼고

박지성선수도 정환형과 호흡맞춘지 얼마안돼죠
회복하느라 시간걸리는바람에
220.78.21.209
이인규 (2006-05-27 01:47:05)  
1차전은 정말 미들에서의 패스가 너무단조로웠습니다
220.78.21.209
김형준 (2006-05-27 09:52:13)  
헥 황치규 기자님.. inews24에서 소프트웨어 담당이었는데 왠 축구.... --;;; 전화해봐야겠네 ㅎㅎㅎㅎㅎㅎ
220.76.229.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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