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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692   [스서]  2005-11-13   조회: 1994


 안정환, 2연속골로 원톱 터닝 
2연속골로 원톱 터닝!

‘반지의 제왕’ 안정환(29·프랑스 FC메스)이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16개월만에 A매치골을 기록한 기세를 몰아 오는 16일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월드컵 수능 2차전’세르비아-몬테네그로과와의 평가전에서 연속골을 노린다.

안정환은 스웨덴전 전반 7분 조원희의 롱패스를 받은 김동진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헤딩으로 볼을 떨궈주자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수비수보다 한 템포 앞서 환상적인 왼발 터닝슛으로 스웨덴 골문 오른쪽을 뚫었다. 후반 28분에는 이영표의 왼쪽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볼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안정환은 경기 MVP에 선정돼 300만원의 상금을 받는 즐거움도 누렸다.

안정환의 이날 골은 지난해 7월 27일 중국 지난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후반 30분 4-0 대승의 쐐기골을 폭발한 이후 무려 16개월만에 터뜨린 부활포이다. 특히 이날 골은 아드보카트호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격수가 기록한 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정환 개인으로서도 지난 7월 30일 프랑스 1부리그 르 샹피오나 개막전 파리생제르맹과의 원정경기 후반 23분 데뷔골을 낚은 이후 104일만의 골맛이다.

안정환의 환상적인 터닝 선제골은 그가 2002한·일월드컵 때 결정적인 두 골을 폭발하며 4강신화를 이끌었던 때의 감동을 다시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또 그로서는 이동국(26·포항)과 경합하는 ‘아드보카트호’의 원톱경쟁에서도 당당히 우세를 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 2002 월드컵 이후 코엘류 전 감독을 거쳐 박성화 감독대행 시절까지만 해도 6골을 기록하며 잘 나갔던 안정환은 지난해 본프레레 전 감독이 부임한 이후 단 1골에 그치는 극심한 골가뭄에 시달려 왔다. 반면 이동국은 본프레레호에서만 9골을 휘몰아치며 ‘본프레레호의 황태자’로 급부상해 대조를 이뤘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옛 유고축구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동구의 강호 세르비아와의 홈경기에서도 여러 선수들을 기용하며 ‘선수 테스트’와 전술 실험을 계속할 뜻을 밝혀 세르비아전에서도 안정환이 선발 원톱으로 나설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이날 골로 안정환은 이동국과의 원톱경쟁을 원점으로 돌려놓은 것은 분명하다. 본인들로서야 괴롭겠지만 팬들은 이들의 경쟁이 대표팀의 득점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부풀렸다.

한편 안정환의 선취골로 가볍게 출발한 한국은 스웨덴과 시소 골 공방을 벌인 끝에 2-2로 비겼다. 전반 8분 엘만데르에게 동점골을 내준 한국은 후반 6분 박지성의 프리킥에 이은 김영철의 헤딩슛으로 다시 앞서 나갔으나 후반 11분 로젠보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출범 이후 1승1무를 기록했고 한국은 스웨덴전 역대 전적에서 2무2패의 열세를 벗지 못했다.

상암 | 류재규기자 jk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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