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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120   [스조]  2007-03-19   조회: 3737


 안정환-서정원 등 '그라운드 볼 주우며' 월드스타 꿈 키웠다 
축구판에 묘한 불문율이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볼보이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적인 축구 스타 중에도 볼보이 출신이 여럿 있다. 이들은 유소년시절 볼보이를 하면서 그라운드의 황제를 꿈꿨다.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골을 터트렸던 안정환(수원)도 그랬다.

 동네에서 예쁘장한 축구신동으로 통하던 안정환이 본격적으로 축구에 입문한 것은 서울 대림초등학교 5학년 시절. 당시 안정환의 우상은 김주성 현 대한축구협회 국제부장이었다. 그는 대림초등학교 축구 감독에게 김주성의 넘버 16번을 요구하는 당돌함도 보였다. 특히 남서울중학교 때는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볼보이를 했다. 김주성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기 위해서였다. 덕분에 경기가 끝난 후 김주성의 사인을 받으러 달려갔던 추억도 있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조국을 우승을 이끈 이탈리아의 주장 파비오 칸나바로는 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 볼보이로 참여했다. 당시 16세의 칸나바로는 이탈리아가 마라도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승부차기에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되는 것을 지켜보며 월드컵 우승의 꿈을 키웠다. 그리고 그 열정이 2006년 독일월드컵 우승으로 이어졌다. 이탈리아의 네스타도 라치오에서 볼보이를 하며 카테나치오의 끼를 이어 받았다.

 오스트리아 SV리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서정원도 마찬가지다. 1m74, 67kg. 체격 조건만 봤을 때 공격수 서정원은 늘 10%는 부족했다. 아니 100m를 11초에 주파하는 '총알'이라 축구가 아닌 육상 선수로 일찌감치 자질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축구 열정은 아무도 그를 꺾지 못했다. 특히 아마추어 경기가 벌어지는 효창운동장은 안방이나 매한가지였다. 경기가 있는 날이면 효창운동장으로 달려가 볼보이를 하며 꿈을 키웠다.

 이밖에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웨인 루니, 호나우디뉴 등 세기의 스타들도 어린 시절 볼보이를 하며 세계를 향해 질주했다. < 김성원 기자 news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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