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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68   [스투]  2004-06-14   조회: 2505


 [J리그] 안정환, 4호 20m 중거리포 

“이젠 역전 우승이다.”

‘테리우스’ 안정환(28·요코하마)이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J리그 전반기 역전 우승의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안정환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J리그 12차전 빗셀 고베와의 원정경기에서 사카다와 함께 선발 투톱을 나선 전반 20분 20여m짜리 왼발 중거리포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안정환의 올시즌 4호골이자 J리그 통산 18골째.

안정환은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전반 35분 또다시 강력한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빗셀 고베 GK 이와마루의 선방에 막혀 추가골 사냥에 실패했다. 그러나 GK의 몸을 맞고 나온 볼을 요코하마의 MF 우에노가 문전에서 오른발로 가볍게 차넣으며 쐐기골을 성공시켜 2-0 승리를 완성시켰다. 결과적으로 안정환은 이날 터진 두 골을 모두 만들어 내며 팀의 11경기 연속무패(9승2무) 기록의 선봉이 됐다.

특히 안정환은 이날 후반 28분 교체투입된 빗셀 고베의 스트라이커 일한 만시즈(터키)와 벌인 ‘2002한·일월드컵 3·4위전’ 복수전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자존심도 회복했다. 안정환은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 구보와 교체아웃됐다.

안정환의 이날 골은 2년 연속 J리그 통합우승을 노리는 요코하마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요코하마는 J리그 전반기 시즌을 3경기 남긴 상황에서 선두 주빌로 이와타(승점30)와 승점 3점차로 2위를 달리며 역전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요코하마는 주전스트라이커 구보의 무릎부상이 장기화되면서 안정환의 주특기인 ‘몰아치기 골’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안정환은 “상대팀이 강하게 나오지 않아 여유를 가지고 경기할 수 있었다”며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팀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골을 터트릴 수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팀동료 유상철은 후반 13분 교체투입돼 몇 차례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으며 빗셀 고베의 박강조는 수비수로 나서 풀타임출전했다. 한편 미국 MLS의 홍명보는 13일 오전 펼쳐진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경기에 결장했다. LA 갤럭시의 3-2승.

/이영호 horn@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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